오늘의 집밥

"치즈가 주르륵~ 대파와 통밀빵으로 완성한 든든한 브런치"

단순한 식탁 2025. 8. 19. 1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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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즈가 주르륵~ 대파와 통밀빵으로 완성한 든든한 브런치”

 

 

주말마다 남편과 나는

샌드위치나 토스트를 준비하고

남편은 핸드밀로 원두를 갈아 신선하고 향기로운 커피를 내린다

어쩌면 5일 동안 열심히 일한 우리에게 가장 편한 선물이 되는 시간이기도 하다

한 주의 피로를 싹~ 풀어주는 여유롭고 감미로운 시간

그 많은 메뉴 중에서 생각보다 별로였던 것도 있고

기대하지 않았던 레시피였는데 맛이 훌륭해서 둘이 눈이 동그레 졌던 기억이 있기도 하다

그중 만족도가 높았던 토스트 중에 하나 통밀빵 치즈 토스트

고소함으로 빠져들어가 볼까요? 

 


아침에 뭔가 든든하면서도 가볍게 먹고 싶을 때, 또는 오후에 출출할 때 생각나는 건 뭐니 뭐니 해도 토스트죠.

그런데 그냥 평범한 식빵대신, 구수하고 건강한 통밀빵을 준비하고 여기에 향긋한 대파와 치즈를 듬뿍 올려 구워보세요

겉은 바삭하고 속은 촉촉한데, 치즈가 흘러내리듯 녹아내리면서 고소함이 입안 가득 퍼지는 특별한 토스트가 완성됩니다

 

 

재료 

통밀빵 2장

모짜렐라 치즈

체다치즈

대파

버터

올리브유

소금, 후추

 

 

 

 

만드는 법

1. 대파 손질하기

    대파는 깨끗이 씻어 송송 썰어주세요, 흰 부분은 달큼하고, 연한 초록 부분은 은은한 향을 내줘서 같이 쓰면 맛이 훨씬 풍부해져요

 

2. 치즈 준비하기

    모차렐라는 늘어나는 재미를, 체다는 진한 풍미를! 두 가지를 섞으면 맛이 두 배가 됩니다.

 

3. 대파 굽기

    달군 팬에 올리브유와 버터를 반씩 넣고 녹인 뒤, 대파를 넣어 노릇하게 볶아 주세요. 소금, 후추로 살짝 간을 해주면 파의 단맛이      살아납니다

 

4. 토스트 쌓기 

    파를 구워낸 팬에 파를 살짝 옆으로 밀고 빵을 한 면만 살짝 굽으면서  대파 올리고 모차렐라올리고 체다치즈를 겹겹이 쌓아주세요

 

5. 노릇하게 굽기

    남은 올리브유와 버터를 넣고 약불에서 앞뒤로 노릇하게 구워줍니다 뚜껑을 덮어 치즈가 고르게 잘 녹도록 해주세요

 

6. 완성

   빵이 엄청 바삭해졌어요 살짝 들어보니 치즈가 잘 녹았습니다 도마에 올려 반으로 잘라주니 치즈가 주르륵 늘어나는 순간이 펼쳐져요 황홀합니다 

 

 

 

 

한 입 베어 물면,,,

정말 먹음직스럽죠?!

겉은 바삭하고 속은 촉촉한 통빌빵 사이로 치즈가 주르륵 늘어나면서 대파의 은은한 향이 입안을 가득 채웁니다

거기에 버터와 올리브유가 더해져 고소하면서도 깊은 풍미가 한없이 살아나요. 간단단 재료로 이렇게 근사한 토스트를 만들 수 있다니, 평범한 하루가 조금 더 특별해지는 순간입니다

건강하고 고소한 한 끼!

꼭! 만들어 보시길 추천합니다

 

더 맛있게 즐기는 팁!

달콤한 맛이 당긴다면 꿀 한 스푼을 곁들여 보세요, 딸기잼도 좋습니다 달짠의 조합은 언제나 옳으니까요

허브를 좋아한다면 바질이나 파슬리를 살짝 뿌려 향긋함을 더해도 좋습니다

치즈 덕후라면 모차렐라와 체다에 고르곤졸라까지 추가해 보세요 더 풍요로운 풍미와 맛을 즐기실 수 있을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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