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집밥

제철 옥수수로 만든 여름별미 콘슬로우 레시피

단순한 식탁 2025. 8. 14. 08: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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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철 옥수수로 만든 여름별미 콘슬로우 레시피

 

 

강원도 찰 옥수수를 한 박스 선물 받고는

1차로 쪄서 식히고 냉동을 해두었다

물론 바로 먹을 건 따로 먹고 남기고 밥에도 넣어 먹을 수 있게 알알이 뜯어 보관도 하고

옥수수만 있어도 다양하게 활용이 가능하니

밥 해 먹는 엄마로서는 든든하고 뿌듯함마저 드는 과정이다

 

 

삶은 옥수수 콘슬로우 레시피

 

주재료

  • 삶은 옥수수 (알갱이만 발라 약 1컵 반 분량)
  • 적양배추 
  • 양배추 
  • 당근 
  • 양파 
  • 빨강·노랑 파프리카 각 
  • 소금 약간

드레싱 재료

  • 수제마요네즈 5큰술
  • 사워크림 또는 플레인 요구르트 2큰술(산뜻함을 위해)
  • 레몬즙 1큰술
  • 화이트발사믹
  • 홀그레인 머스터드 1큰술
  • 설탕 1작은술
  • 소금 1/3작은술
  • 후춧가루 약간

 

만드는 방법

 

 

옥수수 준비
삶은 옥수수는 알갱이를 하나하나 손으로 발라낸다 이럴 때 보고 싶었던 넷플릭스를 켜놓고 보면서 떼면서 일석이조의 효과를 볼 수 있다 시간 가는 줄 모르고 다 떼어낸 옥수수알은 물기를 제거하고 넓은 볼에 담는다.

 

채소 손질

  • 적양배추와 양배추는 굵은 심지를 제거한 뒤 조금 크게 다지듯 썰어준다
  • 당근은 껍질을 양배추와 비슷한 크기로 잘라준다
  • 양파도 비슷한 크기로 자른 뒤 매운맛을 줄이기 위해 찬물에 5분 정도 담갔다가 물기를 뺀다.
  • 파프리카는 씨를 제거하고 비슷한 크기로 썬다.
  • 자두나 딱딱이 복숭아를 넣으면 더 상큼하게 맛볼 수 있다
  • 숟가락으로 떴을 때 모든 재료가 골고루 담길 수 있는 일정한 사이즈가 좋다

 

채소 절이기(선택)
채 썬 양배추와 적양배추, 당근에 소금을 약간 뿌려 5~10분 정도 두면 숨이 죽어 식감이 부드럽고 양이 줄어든다. 절였을 경우, 물기를 꼭 짜서 사용한다.-절여도 그냥 사용해도 모두 ok

 

드레싱 만들기
작은 볼에 마요네즈, 사워크림(또는 요구르트), 홀그레인머스터드, 화이트발사믹, 레몬즙, 설탕, 소금, 후춧가루를 넣고 잘 섞는다. 기호에 따라 설탕 양을 조금 늘려도 좋다.

 

섞기
넓은 믹싱볼에 모든 채소와 옥수수를 넣고 드레싱을 붓는다. 주걱이나 손으로 부드럽게 버무려 채소가 드레싱에 골고루 코팅되도록 한다.

 

숙성 및 마무리
완성된 콘슬로우를 뚜껑 있는 용기에 담아 냉장고에서 30분~1시간 정도 두면 맛이 더욱 어우러진다. 샌드위치, 바비큐, 튀김 요리 곁들임으로 활용하면 좋다.

 

 

 

 

 

 

  • 옥수수를 버터에 살짝 볶아 넣으면 고소함이 강화된다.
  • 드레싱에 홀그레인 머스터드 1작은술을 추가하면 풍미가 깊어진다.
  • 당일 먹는 것이 아삭함이 살아있어 가장 맛있다.

 

 

제철 옥수수라 더 쫄깃한 식감이 매력적이다

캔옥수수를 사용하면 냉장고에서 더 맛있어지는 상큼함이 있으니

꼭 제철 옥수수가 아니어도 괜찮다

치킨 먹을 때나 매운 요리, 파전을 먹을 때도 곁들이면 느끼함을 날리고 매콤함을 옅게 해 주니까 자꾸만 손이 가는 없으면 많이 아쉬운 사이드 요리가 되겠다

톡톡 씹히는 식감 맛보고 싶다면 이번 연휴 때 도전해 볼까요?

 

 

오늘도 맛있게!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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