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사하던 날
언제 정리하나,, 그랬는데 어느새 벌써 3개월 차 :)
꼼꼼한 편이 아니어서
계획하고 사진 찍는 것을 잘 못 챙기는데
한 두장만으로도 그날의 기분을 소환해 주니
별 게 없어도 찍어놓길 잘했다


살림을 이리저리 옮기는 것을 좋아해서
이 사진을 보곤,,,, 이렇게도 놨었구나 했다
그래 그랬지~~~ :)

환상적인 어버이날도 있었고
봉투보다 꽃!
에이 그럴 리가~~ ㅎ







다짐육을 사게 되면
동그랑땡을 만들어 먹기도 하고
햄버거스테이크용으로 만들어 냉동을 해둔다살림만 하는 주부라면 그때그때 만들어 먹는 게 제일 맛있겠지만그럴 수 없으니 요렇게라도 :)간단한 채소만 있으면 바로바로 훌륭한 햄버거나샌드위치를 만들 수 있어서 요긴하다해동해서 굽고 쌈채소를 푸짐히 넣어서 있는 소스를 활용해서 샌드위치를 만들었다집에서 건강하게 먹는 패스트푸드 ㅎㅎ
후다닥 해 먹는 샌드위치
언제나 good~~~!



완두콩을 사랑하게 될 줄이야~
맛도 모양도 말이다
제철은 놓치지 않을 거예요:)


만두를 만들어 먹는 편이다
그렇지만 그것도 끊어질 때가 있는 법
가끔 먹으면 더 맛있는 대기업 만두~:)
병아리콩을 넣어 단백질도 챙기고
더 꽉~찬 건강 담은 만둣국!
묵은지가 남았으니 만두를 만들어볼까~
이런 생각을 하면 예전엔 신이 났는데 요즘 살짝 귀찮 ㅎ

베란다 있는 아파트를 노래를 불렀더랬다
드디어 갖게 된 베란다 ㅎㅎ
이런 뷰라면~ 라면도 고급이 됩니다

두 달 넘게 집순이 하다가
오랜만에 남편과 외출
가끔이 주는 반가움은 생각보다 값지다
그러고 보니 마트 과자를 끊은 지 거의 1년이 되어간다
이젠 정말 건강을 챙겨야 할 때,
과자순이 빵순이인 내가 가능하지 않을 거라 생각했는데
잘~하고 있어! ㅋㅋ
취미에 가까웠던 카페 나들이도 거의 끊었다
케이크도 당당하게 먹을 수 있는 것은 희소에서 오는 선물~
모처럼 사진첩을 뒤적이다
남기고 싶은 시간들을 만났다
매일 같은 날 같지만 매일 다른 날들 속 나를 만나는 일은
나를 무심코 알아가는 과정이기도 하기에
꾸준히 하자는 읊조림의 다짐.
오늘도 나여서 고맙고 행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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