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벽배송으로 만나는
무화과는 2번째로 2025년도의 무화과는 끝냈다
아니, 다시 먹고 싶으려나
11월까진 나오던데,,, 그래 확정은 짓지 말자 :)



주말아침
여유롭게 눈뜨고
이것만으로도 좋은데
제법 훌륭한 모닝커피와 친구들

평소 과자를 안 먹기로 한 다짐은 잠시 접고
그녀의 여행 후 선물은 기쁘게 그리고 맛있게 :)

지글지글~~~ 갓 구워 나온 전기구이 통닭!
튀기지 않았으니 넌 가끔 만나도 되지 않을까?! :)

얼마 전 새로 만난 고소한 잡곡빵
사이즈가 작아서 한 번에 한 봉지를 해치우는데
4 봉지째다 ㅋㅋ
물론 남편이 2/3 차지 :)


오우~
이날도 훌륭했네
어제 먹는 것도 기억하지 못하는 요즘의 나는
사진을 남겨야 반가움으로 다시 만난다


돼지고기 삶고
아삭한 양배추에 생들기름과 소금, 후추, 그리고 들깻가루
괜찮더만요~

엄마가 농사지은 꾸러미들
보는 것만으로도 힐링이 됩니다

십 년을 넘게 의정부부대찌개를 포장해 와서 가끔 먹는다
물론 내가 직접 가는 것은 아니지만
1인분이면 남편과 둘이 한 끼로 먹기 딱 좋은 양
끓이고 있는 반찬만 곁들이면 되니까 한가하고 싶은 주말에 가끔 필요해 :)
버겁고 무겁다 싶어도
짧지만 토닥토닥 써 내려가는 글쓰기만큼 나를 위로하는 게 또 없다는 생각
그저 오늘 내 맘이 그래 라는 정도로만으로도 충분한 것을
욕심이 없다고 생각했지만 그 순간 분명히 존재했던 것이 바로 욕심이었구나라는 것을 알아챘다
다시 만나는 짧고 간결한 나의 일상
변함없이 반가워서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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