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요네즈를 즐겨 먹진 않지만
감자샐러드엔 꼭 필요하기에 언제부턴가 마요네즈는 직접 만들어 사용합니다
올리브 오일도 좋고 아보카도 오일도 좋지만
개인적으로 올리브 오일보단 아보카도 오일이 맛이 더 무난하여
매번 아보카도 오일을 사용하는데
직접 만들어 먹게 되면 건강한 오일과 신선한 계란을 사용할 수 있으니
마요네즈도 건강하게 만날 수 있어서 강추해요~
건강한 오일로 만든 수제 마요네즈와 고소한 홍감자샐러드를 식빵 사이에 넣으면, 한 끼 식사로도 손색없는 샌드위치가 완성됩니다. 풍미는 깊고, 재료는 신선하게!
오늘 아침 출근할 때 하나 챙겨 와 연한 커피와 먹으니 정말 맛있네요
한 끼도 되고 간식으로도 손색없는 감자샐러드 샌드위치! 만들어 볼까요~

[재료 – 5인분 기준]
홍감자샐러드
- 홍감자 5개
- 달걀 4개 (난각번호 1번 )
- 오이 1개 (작은 사이즈)
- 당근 1개 (작은 사이즈)
- 양파 1/2개
- 소금, 후추, 레몬즙, 홀그레인머스터드
수제 마요네즈
- 아보카도 오일 250ml
- 달걀노른자 1개
- 레몬즙 1큰술
- 소금 한 꼬집
샌드위치용
- 식빵 1장

[1단계 – 수제마요네즈 만들기]
아보카도 오일 250ml에
계란 1개를 넣고
레몬즙 1T, 소금 한 꼬집을 넣은 후
핸드 블랜더로 움직이지 않고 가만히 작동만 시켜주세요
몇 초가 오일이 덩어리로 변해가는 과정이 나타납니다
!! 여기서 key포인트는
계란과 레몬즙이 차갑지 않아야 합니다~
냉장고에서 미리 꺼내 실온에서 차갑지 않은 상태에서 사용해야 잘 만들어져요

이런 상태가 되면 성공입니다~
고소~~ 한 마요네즈 완성이에요!
냉장고에 보관하면 좀 더 꾸덕한 마요네즈가 됩니다





감자도
계란도 포크로 으깨주면 편해요~


견과류나 건과일을 넣으면 더 맛있는데 마침 떨어져서 넣질 못했어요
아몬드나 호두, 마카다미아, 건블루베리나 건포도를 넣으면
식감과 고소함이 더욱 충만해집니다~

[2단계 – 홍감자샐러드 만들기]
홍감자는 껍질째 깨끗이 씻은 후 소금을 약간 넣은 물에 삶아줍니다. 젓가락이 무리 없이 들어갈 정도로 익으면 꺼내 껍질을 벗기고 으깨세요.
달걀도 완숙으로 삶아 잘게 다지고, 오이와 당근은 얇게 썰어 소금에 절인 뒤 물기를 꼭 짭니다. 당근은 깍둑썰기로 잘라 살짝 데쳐줍니다.
이제 으깬 감자에 다진 달걀, 오이, 당근을 넣고 아보카도 오일로 만든 마요네즈를 넣어 고루 섞습니다.
감자와 당근, 계란을 충분히 식힌 후 마요네즈를 넣어야 녹지 않아요
홀그레인 머스터드 1T를 넣고
소금과 설탕, 후추로 간을 조절하면 샐러드 완성!


요렇게 작은 용기에 담아 한 개 씩 꺼내먹기~ ㅎ
냉장고에 넣어두면 그렇게 든든할 수가 없다니까요~

[3단계 – 샌드위치 만들기]
식빵은 기호에 따라 구워도 좋고 그냥 써도 됩니다. 개인적으로 촉촉하고 부드러운 식빵에 넣어 먹는 걸 좋아해서
굽지 않고 사용했어요 샌드위치 레시피랄것도 없이 부드러운 식빵에 홍감자샐러드 아낌없이 넣기만 하면 됩니다.
혼자 맛보기 용이라 식빵 1장으로 만들었어요
1장을 반으로 잘라서 요렇게~
음~~ 맛있다! ㅎㅎ
[팁]
- 마요네즈는 차갑지 않은 재료를 사용해야 합니다
- 감자샐러드는 전날 만들어 냉장 보관해도 되며, 샌드위치는 먹기 직전에 만드는 것이 좋습니다.
- 어린이 도시락, 피크닉, 간단한 브런치 메뉴로 활용도 높아요.
- 마요네즈를 만들어 사용하면 건강한 간식으로 업그레이드된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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