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집밥

소금집 햄치즈 토스트

단순한 식탁 2025. 9. 17. 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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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은 안 해 먹고 토스트랑 샌드위치만 먹느냐

절대로 아니지

주중엔 주로 밥,,, 을 먹었지만 식단을 바꾸려고 계획 중이다

남편은 밥심이라는데 우리,, 될까? ㅎ

 

 

 

 

이 정도의 귀여움은 거의 댕댕이 수준인데

몸값 좀 나가는 납작이 복숭아

맛이 궁금하여 네 알 사봤는데

어릴 때 과즙 뚝뚝 흘리며 통째로 먹었던 그 복숭아맛이 떠올려졌다는

맛본 것으로 되었다~

생긴 게 어쩜 이리 내 스타일인지 ㅋ

보고만 있어도 미소가 지어진다 

 

 

 

 

 

 

출처:마켓컬리

 

 

가끔 빵에 넣을 햄과 치즈가 필요하다 싶으면 브리치즈와 소금집 잠봉햄을 고르게 된다

찍어둔 사진이 없어서 컬리 사진을 들고 왔는데

추석이면 치즈 선물을 받을 거라 사고픈 맘 요즘은 참고 있는 중:)

 

 

폭신하고 부드러운 브리치즈

그리고 깔끔하고 담백한 소금집 잠봉햄

 

 

 

 

식빵 한 면에 수제딸기잼을 바르고

한 면은 디종머스터드를 발라 브리치즈와 잠봉햄을 사이에 넣고

계란을 풀어 앞뒤로 적셔 버터나 올리브유에 앞뒤로 구워냈다

우유가 있다면 계란을 풀 때 섞으면 더 부드럽게 만날 수 있다

 

 

 

 

 

요렇게 반으로 나눠

주르륵 흐르는 치즈를 봐야 제맛이죵

 

 

 

 

냉장고 속 모든 과일과 채소 출동~ ㅎ

자연이 주는 아름다운 조화 

 

 

 

 

토스트는 따듯할 때 먹어야 하니까

과일과 채소는 미리 준비를 한 후

치즈가 흘러내릴 때 바로 먹는 게 포인트~

 

 

자잘한 행복을 한 접시에 가득 담아

 

오늘도 맛있게!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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