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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래도 날이 너무 더울 때는
어패류 먹기가 꺼려지는데
이젠 아침저녁 제법 선선해져서
먹거리 하나가 더 늘었다
역시 가을은 천고마비의 계절 :)
신선한 재료에 기대
무조건 맛있을 수밖에 없는 파스타
우리 집 최애 파스타이기도 하다


오아시스마켓은 해감이 되어오긴 하지만
바지락을 볼에 담아 숟가락 하나 넣어 검은 봉지로 덮은 후 냉장고에 넣어둔다
그러고는 신경질 나는 일을 상상하며 빡빡 씻어낸 바지락
체에 밭쳐 물기를 빼고
면을 취향에 맞게 삶기
마늘과 페퍼론치노도 미리 준비합니다



중 약불로 달군 팬에
편으로 썬 마늘을 넣고 향을 낸 후 매콤한 것을 좋아한다면 지금부터 페퍼론치노를 넣으면 좋지만
요즘 매운 게 사려져서,,, 매운 향은 내지 않았다
바지락을 넣을 때 넣고
뚜껑닫기
바지락이 다 벌어지면
삶은 면을 넣고 잘 섞어주기
바지락에서 나온 짠기가 있으니 따로 간을 안 해도 되지만
부족하다면 국간장을 넣어 간을 맞춘다

먹기 전에 올리브유
후추 갈갈~
파슬리나 바질을 올려도 좋다
나는 아스파라거스~:)



정말,
너~~ 무 맛있다 ㅎㅎ
양념이 필요 없이 본재료의 맛으로 다 해내는 바지락파스타
심플하고 담백하면서 점잖은 맛이랄까
아마 바지락을 자꾸만 주문하게 될 거예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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