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집밥

초보도 실패 없는 맛 보장 바지락 파스타

단순한 식탁 2025. 9. 25. 0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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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래도 날이 너무 더울 때는

어패류 먹기가 꺼려지는데

이젠 아침저녁 제법 선선해져서

먹거리 하나가 더 늘었다

역시 가을은 천고마비의 계절 :)

 

 

신선한 재료에 기대

무조건 맛있을 수밖에 없는 파스타

우리 집 최애 파스타이기도 하다

 

 

 

오아시스마켓은 해감이 되어오긴 하지만

바지락을 볼에 담아 숟가락 하나 넣어 검은 봉지로 덮은 후 냉장고에 넣어둔다

그러고는 신경질 나는 일을 상상하며 빡빡 씻어낸 바지락

체에 밭쳐 물기를 빼고

 

 

면을 취향에 맞게 삶기

 

 

마늘과 페퍼론치노도 미리 준비합니다

 

 

 

 

중 약불로 달군 팬에

편으로 썬 마늘을 넣고 향을 낸 후 매콤한 것을 좋아한다면 지금부터 페퍼론치노를 넣으면 좋지만

요즘 매운 게 사려져서,,, 매운 향은 내지 않았다

바지락을 넣을 때 넣고

뚜껑닫기

 

 

바지락이 다 벌어지면

삶은 면을 넣고 잘 섞어주기

 

 

바지락에서 나온 짠기가 있으니 따로 간을 안 해도 되지만

부족하다면 국간장을 넣어 간을 맞춘다

 

 

 

 

먹기 전에 올리브유 

후추 갈갈~

파슬리나 바질을 올려도 좋다

나는 아스파라거스~:)

 

 

 

 

 

정말,

너~~ 무 맛있다 ㅎㅎ

 

양념이 필요 없이 본재료의 맛으로 다 해내는 바지락파스타

심플하고 담백하면서 점잖은 맛이랄까

아마 바지락을 자꾸만 주문하게 될 거예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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