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를 먹는 건 먹다 보니 생각보다 꽤나 매력적인 부분이 있긴 한데
떡볶이나 크림빵,,, ㅎㅎ 그런 것을 맘 편이 시시때때로 먹지 못한다는 게 가끔 제일 아쉽다
나처럼 생각하는 중년줌마들이 또 있을까 싶은데 ㅋㅋ
입맛이 고급이 된 건지
요즘 양념의 맛이 그리 변한 건지는 알 수 없으나
아무튼 어렸을 적 먹었던 그 맛있던 떡볶이의 맛은 좀처럼 만나기 어렵다
아침부터 주저리주저리 떡볶이 타령 ㅎㅎㅎ
그래서! 뭐? 왜 뭘 말하고 싶은 건데
음,,, 떡볶이 맛있게 먹고 싶은 마음 짜장라면 볶기로 어느 정도 해소했다는 이야기 :)
해소는 했지만 그옛날의 추억의 맛은 아니었다는 이야기도 보태면서
만들어봅니다

떡볶이에 대파는 필수라고 생각함

고추장 유목민으로서 그나마 겨우 찾아낸 저 고추장
많이 맵지 않다는 이유가 선택의 이유라면 이유일까
그리고 믿고 먹는 한살림 :)
남편이 몰래 사다 놓은 짜슐랭 소환 ㅋㅋ

진한 양념맛엔 삶은 계란 있어야지 암요 암요~
넉넉하게 4개



중 약불로 달군 팬에 올리브유 넣고 양파와 대파로 향 끌어올리기~
고추장도 넣어 함께 볶아주어 더 깊은 맛 내주기


떡볶이엔 무조건 육수!
없으면 코인육수라도?? ㅎ



언젠가 한 번은 면을 미리 삶지 않고 건면을 넣어 끓였더니
나머지 재료가 너무 익어버리고,,,, 국물이 너무 걸쭉해져서 그 뒤론 따로 면을 삶아서 넣는다물론 즉석떡볶이 버전이라면 재료를 몽땅 한번에 넣고 끓여가면 먹는 것도 또 하나의 먹는 방법


데코 하는 사이
고새 윤기도 사라지고 식어가는 비주얼 ㅋㅋ
매운 거 어려운 나는 요런 맛도 좋다는 거
갑자기 떡볶이가 땡겨서 해먹은 짜장라면 볶기!
떡이 있었다면 넣었을 텐데 아쉽구려 ㅋㅋ
오늘도 맛있는 일상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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