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집밥

최강의 부드러움 계란마요 샌드위치

단순한 식탁 2026. 1. 13.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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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리 준비해요!!

 

부드러운 식빵

계란

마요네즈

그릭요구르트

알룰로스

소금

후추

레몬즙(선택)

 

 

 

 

울 집 냉동고엔 늘 식빵이 준비되어 있다

새로 구입해 말랑한 채로 얼려놓은 식빵

먹기 전에 실온에 꺼내놓으면 사 왔을 때의 폭신함으로 돌아가주는 기특한 녀석

사이즈가 작으니 네 개~ ㅎ

 

 

 

끓는 물에 계란을 넣고 12분 완숙으로 준비

 

 

 

※ 오늘의 TIP

    계란을 삶을 때 처음부터 물에 담가서 삶지 말고 끓는 물에 계란을 넣으면 껍질이 더 쉽게 까져요 :)

 

 

 

 

흰자와 노른자를 따로따로 채에 보드랍게 걸러냈다

안될 거 같지만 생각보다 어렵지 않게 걸러지는 작업

노른자가 마치 눈처럼 포슬포슬하게 내려앉았다

 

 

 

 

마요네즈는 보통 만들어 먹지만 아보카도 오일 소비가 감당이 안 돼서 ㅎㅎ

요즘은 콩을 넣어 만든 마요네즈가 나오길래 냉큼! 사서 먹고 있는 중~

마요네즈 특유의 고소함은 없지만 충분히 마요마요 하다

부족한 마요네즈의 맛을 그릭요구르트를 넣어 보충하고

알룰로스와 소금, 후추

레몬도 마침 있길래 즙도 넣었다

 

 

 

 

 

식빵 겉면을 잘라내니 보드라움만 남았다~

귀욤귀욤 한 자태 ㅎㅎ

 

 

예전 같으면 멋 내느라 바질가루나 파슬리가루를 뿌렸을 텐데

솔직히,,, 아무것도 뿌리지 않는걸 더 선호해서 패스~ 

 

 

 

 

갓 내린 커피와

남편과

이렇게 주말 아침을 시작해 본다

 

우리 부부의 힐링타임은 바로 지금!

 

 

김신지 작가는 평일도 인생이라고 평일도 주말처럼 즐겁게 지내야 한다고 했지만

수만은 다짐에도 불구하고

직장을 다니는 우리 부부는 평일보다 주말과 휴일에 행복함이 몰리는 건 어쩔 수 없다 ㅎㅎ

평일은 평일대로

주말은 더할 나위 없이 꼭꼭 씹어 더 고소하고 부드럽게 누려야징 :)

 

오늘도 맛있는일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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