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일 휴일 아침은 눈뜨자마자 무엇을 만들어 커피랑 먹을지 즐거운 상상을 하며 시작하는데새로 장을 본 게 아니기에 냉장고 속 재료를 떠올려본다오늘도 시작하는 냉털요리 :) 냉장고속 터줏대감인 양파, 양배추, 당근,,, 오늘은 브로콜리까지 있으니 색깔이 예뻐졌다조각으로 썰어 커터기에 넣고 무인양품에서 구입한 커터기인데번거롭지않고 만만하게 적은 양 쓰기게 좋다수동이라 소음이 없다는 게 제일 맘에 든다 소금과 후추로 밑간을 하고 냉동해 놓은 민스를 한 덩이 꺼내채소를 볶다가 추가해 달달달 볶아주었다 소금, 후추, 오레가노, 와인을 넣으면 잡내를 없애고 풍미를 살려준다 토마토소스도 마음껏~ ㅎ 살짝 식힌 후 식빵 위에 올려 피자치즈 올려서 구워내기만 하면 되니까아침..